여름에 갈증을 해소하고 원기를 불어넣어주는게 오미자죠. 항상 오미자 말린걸 물에 우려내서 먹었었는데 우려내는데 시간도 걸리고 의외로 잘상하기도해서 좀 편해볼까하는 마음에 오미자청을 시켰어요. 와~~ 따로 꿀을 안넣어도 적당히 단맛이 있는게 정말 만족스런 맛이었어요. 개인적으로 탄산수를 좋아해서 탄산수에 타먹으니....대박~~ 완전 강추합니다. 색깔도 향도 맛도 모든걸 만족시키네요.
봄이 되어 나른하던 차에 문장대 오미자 진액을
탄산수에 섞어 마셨더니 기분도 좋아지고 피곤함
도 깨끗히 달아나네요~
앞으로 꾸준히 문장대 오미자 진액을 애용하겠습
니다.
갱년기라 활력도 떨어지고 노화에도 신경이 쓰이
고 소화도 잘 안 되었는데 문장대 오미자 진액이
답이었네요!!! =^,^=☆☆